1. 부에노스아이레스: 기술과 열망이 만난 현장의 공기부에노스아이레스의 11월은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함께 전 세계 크립토 빌더들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특히 이번 세션이 열린 홀은 유독 긴장감이 감돌았는데, 그 이유는 블록체인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MEV(최대 추출 가능 가치)**와 **블록 빌딩(Block Building)**의 핵심 메커니즘을 다뤘기 때문입니다.전통 금융이 무너진 경험이 있는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의 열정적인 참여는 이 기술이 단순한 '돈 벌기'가 아니라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임을 다시금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1,200명이 넘는 참가자들 사이에서 오가는 대화는 매우 구체적이었고, 특히 이더리움과 L2 생태계의 전문화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뤘습니다. 2. 세션 핵심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