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된 DevConnect 2025 에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의 검증인(Validator), 프로토콜 빌더, 그리고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번 서밋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었습니다.여러 훌륭한 기술적 세션들이 있었지만, 저는 특히 경제학자 **알프레도 로이젠츠비트(Alfredo Roisenzvit)**가 발표한 "Why Argentina(왜 아르헨티나인가)" 세션에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스테이킹의 기술적 구조보다 더 중요한 '왜 이 기술이 존재해야 하는가'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그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합니다. 1. 현장 분위기: 축제와 생존 사이의 뜨거운 에너지아르헨티나의 여름 햇살이 내리쬐는 부에노스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