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커뮤니티에 몸담고 있다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 바로 Devcon과 Devconnect입니다. 두 행사 모두 이더리움 재단(EF)이 주도하지만, 그 성격과 분위기는 마치 '거대한 축제'와 '치열한 연구실'만큼이나 다릅니다.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렸던 Devcon 7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막을 내린 Devconnect 2025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두 행사가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우리 같은 빌더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있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Devcon: 이더리움이라는 이름의 '거대한 세계 박람회'Devcon은 이더리움 생태계의 플래그십 컨퍼런스입니다. 수천 명에서 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하나의 거대한 컨벤션 센터에 모여 이더리움의 비전과 기술을 공유합니다.현장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