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느낀 뜨거운 현장 분위기이번 DevConnect가 열린 아르헨티나는 현재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가 가장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국가 중 하나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행사장인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분위기는 여타 도시와는 확연히 달랐습니다.행사장 입구부터 전 세계에서 모여든 개발자들의 열띤 토론 소리가 가득했고, 복도 곳곳에서는 즉석에서 화이트보드에 수식을 써가며 프로토콜의 개선안을 논의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아르헨티나 현지인들이 일상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는 모습과 기술적 담론이 결합되면서, **"블록체인은 더 이상 이론이 아니라 생존이자 생활"**이라는 에너지가 강하게 느껴졌습니다.세션장은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로 꽉 찼고, 발표자의 한 마디 한 마디에 청중들은 깊은 몰입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