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저는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Staking Summit 2025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서밋은 전 세계 스테이킹 산업의 핵심 플레이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테이킹이 어떻게 단순한 보상 체계를 넘어 글로벌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는지를 증명한 역사적인 자리였습니다.그 뜨거웠던 현장의 기록을 여러분께 상세히 공유합니다. 1. 부에노스아이레스, 왜 스테이킹의 중심지가 되었나?행사가 열린 쉐라톤 부에노스아이레스 컨벤션 센터는 입구부터 수많은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사실 아르헨티나라는 장소 선정 자체가 이번 서밋의 가장 큰 메시지 중 하나였습니다.생존으로서의 크립토: 현지인들에게 스테이킹은 투자 수단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연간 수백 퍼센트에 달하는 인플레이션을 겪..